강아지 사연만보면 눈물나는 isfp

13년된 노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새끼때부터 키우던 반려견이라 

요즘 시간이 갈수록 눈도 백탁이오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안타까워요 

티비에서 유기하고 가는 강아지들사연

강아지공장 이런 사연들보면 진짜 화가

나고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나요

진짜 못키울꺼면 처음부터 키우지말지

나중에 똑같이 버림받아봤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모든 반려인들이 

즐거운 반려생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