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아버님께서 저희 3남매를 위해서 농사를 짓다가 그만두시고 시내공장을 다니면서 돈을 버셨어요. 주야간 근무를 서는데 야간에 더운데 잠도 못주무시고 밤새 기계 돌아가는가 확인하면서 그렇게 몸을 혹사했는데 그렇게 오래 일하셨는데 정년하시고 얼마 안되서 암에 걸려서 자식들 애낳고 사는 모습도 못보셔서 너무 슬퍼요. 티비에서 암환자들 보면 눈물이 나고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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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버님께서 저희 3남매를 위해서 농사를 짓다가 그만두시고 시내공장을 다니면서 돈을 버셨어요. 주야간 근무를 서는데 야간에 더운데 잠도 못주무시고 밤새 기계 돌아가는가 확인하면서 그렇게 몸을 혹사했는데 그렇게 오래 일하셨는데 정년하시고 얼마 안되서 암에 걸려서 자식들 애낳고 사는 모습도 못보셔서 너무 슬퍼요. 티비에서 암환자들 보면 눈물이 나고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