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원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혼자서 계속 걷거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남편과 함께 만보걷기 완료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제일 힐링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