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망설이는 ISFPT 인 나란....

고백이나 자백을 너무 서툴고 빨리하는.... 아마도 조마조마해하면서도 뭔가 타이밍을 놓치거나 후회할까봐 그런듯도한..... 결국에는 결과적으로는 상대방이 받아주기보다는 그 반대일때가 더 많았던 기억이... 그애서 도리어 더 조심한답시고 마음에만 고히 간직하다가 놓친적도 많고 ..  후회할바에는 서툴더라도.... 상대방은 아닌데 나혼자 그런거라도 결국에는   사이가 더 서먹해져 버릴때가 있는듯해요... 차라리 그냥 자백고백 , 않하면 악화는 않될텐데.... 아 근데 후회는 않하려면 저는 오히려 그냥 실행하는게 맞는듯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