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 여행입니다..
멀리 가면 좋겠지만..
비용 많이 들여서 멀리가면서 무계획으로 가면.. 도중에 후회도 되고.. 불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부담없는 근교여행을 좋아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시내나들이라든가..
자전거타고 동네나들이.. 맨날 뻔해서 갈곳 없는거 같아도.. 골목길을 천천히 돌아보면 우리네 사는 곳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부담없는 나들이를 좋아합니다.
별거없어도 상관없어요..
그 안에서도 나름 추억은 만들어지더라구요..
저비용인데 좋은 추억까지 생기면 완전 땡큐죠..
이렇게 하루 잘 돌아다니고 나면..
어제까지의 스트레스가 잊혀지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좋은 곳 잘 찾아보자구요..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힐링장소 찾아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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