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전 스트레슨 주로 가족간에 트러블인대요.
딱히 뭔가를 하지 않지만 딱 하나가 있네요..
바로 드라이브가는거요.친정이랑 편도 한 시간 거리에 있는데 그렇게 2시간 정도 엄니랑 수다 떨고 오면 맘이 가라 안더라구요..음주 가무로 가끔 일탈을 꿈꾸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