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는 분위기는 만들어보지만 절대 먼저 고백하지는 않아요..

주위에서 멤돌며 마치 무관심한척 쿨한척 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그럼서 속으로 응큼하다고 할까요? 분위기를 만들어봅니다.. ㅋㅋㅋ

누군가에게 이 마음 들킬까봐 두근두근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버텨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큰 상처없이 성공했네요.. 

P.S  진짜 MBTI는 과학인걸까요? 다들 글이 비슷해서 언제나 놀라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