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청년기를 돌아보건데 당차게 고백한적이 없었어요 외모적으로나 여러면에서 자신감이 없었기에 그저 금사빠마냥 혼자 좋아하고 혼자 다른사람으로 갈아타고 제대로 고백해본적이 없는 소심한성격이었어요
그나마 메일로 한번 정말 고민고민하다 나중에 정말 후회할것같아 이메일로 고백했다가 당차게거절당한후 그뒤론 그냥 누가다가와주면 땡큐 그렇지않고 제가 사랑을 쟁취한적없는 저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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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청년기를 돌아보건데 당차게 고백한적이 없었어요 외모적으로나 여러면에서 자신감이 없었기에 그저 금사빠마냥 혼자 좋아하고 혼자 다른사람으로 갈아타고 제대로 고백해본적이 없는 소심한성격이었어요
그나마 메일로 한번 정말 고민고민하다 나중에 정말 후회할것같아 이메일로 고백했다가 당차게거절당한후 그뒤론 그냥 누가다가와주면 땡큐 그렇지않고 제가 사랑을 쟁취한적없는 저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