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의 말 버릇은
'어쩔 수 없지.'
입니다 이건 성향과 살아온 환경이 합쳐져서 나온거 같아요 체념도 빠르고 포기도 빠르더라구요
살아온 환경이 평탄치 않다보니 수긍하고 잊어버리는려고 노력하다 보니 저런 말이 입에 붙었네요
좀 더 긍적적인 사람이 되고싶네요 어쩔수 없은게 아닌 잘될거야란 말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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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인 저의 말 버릇은
'어쩔 수 없지.'
입니다 이건 성향과 살아온 환경이 합쳐져서 나온거 같아요 체념도 빠르고 포기도 빠르더라구요
살아온 환경이 평탄치 않다보니 수긍하고 잊어버리는려고 노력하다 보니 저런 말이 입에 붙었네요
좀 더 긍적적인 사람이 되고싶네요 어쩔수 없은게 아닌 잘될거야란 말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