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말버릇 - 아 진짜, 그렇구나, 나중에, 누워있어, 귀찮아

Isfp인 제가 주로 하는 말버릇은 '아~진짜?', '그렇구나!', '나중에', '누워있어', '귀찮아' 입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맞장구의 의미로 주로 '아~진짜?'라고 말하구요 상대방이 이야기를 마치면 주로 '그렇구나'나 '그랬구나' 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해야 할 상황일때면 미루기 좋아는 성격이라 지금하든 나중에 하든지 간에 일단 '나중에' 라고 대답해요 또, '지금 뭐해?'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누워있기 때문에 그냥 누워있어라고 말버릇처럼 대답합니다 그게 사실이니까요 ㅋ 또 한가지는 '귀찮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