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호응을 해주는 말을 주로 하는것 같아요
맞아맞아~~ 그래 그렇지~~ 그리고 또 자주 사용하는 말은 그럴 수 있지~!입니다.
ISFP라 그런지 직선적인 말을 하는 성격은 아니고
대부분은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고 공감하는편이라 그런지 대부분 뭉뚱그려 말하는 긍정의 말을 많이하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