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버릇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추임새 같은 느낌으로
아~ 그래? 하는 것이예요
너의 말을 잘 듣고있다 라는 느낌으로 말하고 있는것같은데요. 언젠가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제 말투에 방청객같은 느낌이 든다구욬ㅋ
아 , 그래? 응 그렇구나 등등 그때 저에게 이런 말버릇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이게 isfp의 말버릇인지는 모르겠으나
isfrp인 저는 아~ 그래. 응~그렇구나 등등을 자주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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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버릇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추임새 같은 느낌으로
아~ 그래? 하는 것이예요
너의 말을 잘 듣고있다 라는 느낌으로 말하고 있는것같은데요. 언젠가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제 말투에 방청객같은 느낌이 든다구욬ㅋ
아 , 그래? 응 그렇구나 등등 그때 저에게 이런 말버릇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이게 isfp의 말버릇인지는 모르겠으나
isfrp인 저는 아~ 그래. 응~그렇구나 등등을 자주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