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 라고 얼버무리는 말버릇을 가진 ISFP

잘 모르겠어 라고 얼버무리는 말버릇을 가진 ISFP인 저.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다 보니 생각할 시간을 위해 잘 모르겠어 라는 말을 먼저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우유부단한 성격도 있고, 그럴수도 있지 뭐 하는 생각도 있는 편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생각해볼게 하면 되는데 모르겠다고 먼저 말이 튀어나오네요 ㅠ 

이 말버릇을 고치고 싶은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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