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내향적인 성격입니다..남편은 제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아닌척 하는 편입니다.
또 나이가 들어 가면서 바뀌기도 하나봐요..
또 한가지 아이가 부모의 기질을 많이 받더라구요..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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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내향적인 성격입니다..남편은 제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아닌척 하는 편입니다.
또 나이가 들어 가면서 바뀌기도 하나봐요..
또 한가지 아이가 부모의 기질을 많이 받더라구요..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