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T인 저로서는 일단 잘잘못을 떠나서 그 텀이 길어지면 관계나 사이가 서먹해지기 때문에 일단 제가 절대적으로 먼저 사과를 해버리는 성격입니다.
이런 방법이 답은 아니겠지만.. 일단 저로서는 그렇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경청을 원합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이 먼저죠... 그러다보니 더 맞춰주고 싶은 식의 저만의 이행법이 스며들면서 그렇게 되어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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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T인 저로서는 일단 잘잘못을 떠나서 그 텀이 길어지면 관계나 사이가 서먹해지기 때문에 일단 제가 절대적으로 먼저 사과를 해버리는 성격입니다.
이런 방법이 답은 아니겠지만.. 일단 저로서는 그렇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경청을 원합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이 먼저죠... 그러다보니 더 맞춰주고 싶은 식의 저만의 이행법이 스며들면서 그렇게 되어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