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을 하거나 햇을경우에는 실제로 제가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그걸 잘못했는지 자체를 모르는거죠....
다른 사람들이 지적을 해주거나.. 당사자가 화를 내어야 눈치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어서 상상을 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저사람은 저렇게 행동을 해서 내가 이렇게 화가나는구나..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사과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해야 할지도 감이 잡힙니다.
역지사지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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