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p/29777401
isfp인 나는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내색을 잘 안하고, 그렇다고 잘 잊지도 않는다. 그리고 상대가 나에게 서운한 생각이 들었을 때 무슨 일로 그런지 잘 알아차리지 못했다. 내가 잘못 했을때 전에는 바로 사과를 하지 않아 화해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었는데 지나고보면 왜 바로바로 풀지 못했을까 후회가 됐다. 이제는 속으로 꽁해 있기보다 사과부터하고 다음에 솔직한 내마음을 얘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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