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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제 할일 끝나고 남은 시간은 부업하는데에 열중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간단한 빵도 못 챙겨먹고 나왔습니다. 그래두 거기선 간식거리를 줘서 허기를 조금이나마 달랬었죠. 근데 그때는 쉬지않고 아무것도 안주다보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들렸죠. 그때 견과류를 주셨는데 일단 이거라도 먹으면서 버티라고 하셨죠. 얼마 되지 않아서 쉬는시간이 되었고 다행히 간식도 줘서 무사히 일을 마쳤습니다. 그때 이후로 간식을 들고 다니게 되었고 가끔씩 만나면 드리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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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간spicy
신고글 isfp 사소한거 챙겨줄때 감동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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