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을 때 장점과 단점 써볼게요.
일단 장점은
평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의견을 받아준다점이 제일 큰거 같아요 ㅎㅎ
원래 계획했던 거에서 벗어나도 융통성 있게 처리한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아요.
반대로 단점은
너무나 느긋하다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마감기한이 있는 경우 그 시간을 맞추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한없이 늘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ㅠㅠ
그리고 대규모 인원이 모였을 때는 낯가림과 어색함이 폭발하는 것을 꼽을 수있어요.
다른 분들도 비슷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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