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p/28743746
최근에 감동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요리똥손이라서 요리를 잘 하지않았는데 계속 안하면 늘지 않을거 같아서 조굼씩 시도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차가 없어서 버스타고 장을 보고 집에와서 인터넷을 찾아봐서 요리를 했다. 저녁을 먹으면서 남편과 아이가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고 버스타고 왔다 갔다하고 고생했겠다고 말을 해주니 감동을 크게 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ISFP이고 이렇듯 결과보다 그 과정을 알아주고 칭찬해주니 감동을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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