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책임감이 강한편이에요
그래서 한번맡겨진임무는 최선을다해서 하는편이에요
누가 보든 보지않든 묵묵히제할일을 하는편인데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하는 것도 아니지만 누가저에게 책임감이 강하고 넌뭘해도 될것같아 할때 큰감동을 받았어요 누군가 나의 묵묵함을 성실히봐주고 인정하고 칭찬해줄때 그어느때보다 행복하고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