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나 행사등 큰 일을 치루고 난 이후에..
거창한 선물 같은 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그거보다는 지나가는 말같이 한마디 격려해주는게 제일 감동이 밀려옵니다.
예를 들면 400명이 넘게 모이는 자리에서 발표를 할 일이 있었는데요..
화려한 꽃다발 이나 선물도 좋았지만...
준비하느라고 고생했다는 그 말 한마디들이 더 가슴에 와닿고 감동적이더라구요.
정말 못말리는 isfp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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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나 행사등 큰 일을 치루고 난 이후에..
거창한 선물 같은 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그거보다는 지나가는 말같이 한마디 격려해주는게 제일 감동이 밀려옵니다.
예를 들면 400명이 넘게 모이는 자리에서 발표를 할 일이 있었는데요..
화려한 꽃다발 이나 선물도 좋았지만...
준비하느라고 고생했다는 그 말 한마디들이 더 가슴에 와닿고 감동적이더라구요.
정말 못말리는 isfp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