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의 눈물 흘리는 ISFP

최근에 코로나로 아팠을때 친구에게 말했더니 평소 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아니었는데도 매일 괜찮냐고 안부를 묻는 연락이 와서 엄청 감동했고, 아프니까 밥 해먹지 말고 맛있는거 배달 시켜서 사먹으라고 돈 보내준 우리 엄마..ㅠㅠ 감동 받아서 폭풍 눈물 흘림ㅠㅠ 그러고도 매일 전화해서 반찬 가져다 준다고하고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사다준다고 하는 우리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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