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가 있습니다..잔소리쟁이라서 매일 구박 하지만, 항상 퇴근후 제가 뭐 먹고 싶은지 물어 보고 사오거나 미리 저녁을 차려 둡니다..몇 번에 이별 기회가 있었으나 점점 배려심이 있어 지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예쁘게 해서 요즘은 싸울 일이 없네요..작은 것에 감동 하고 울컥 하는 IS FP 여친을 만나 오늘도 고생 중인 그분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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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있습니다..잔소리쟁이라서 매일 구박 하지만, 항상 퇴근후 제가 뭐 먹고 싶은지 물어 보고 사오거나 미리 저녁을 차려 둡니다..몇 번에 이별 기회가 있었으나 점점 배려심이 있어 지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예쁘게 해서 요즘은 싸울 일이 없네요..작은 것에 감동 하고 울컥 하는 IS FP 여친을 만나 오늘도 고생 중인 그분께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