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괜찮아, 좋아 라는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전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하고 싫거나 맘에 들지 않아도 좋다고하고 상황을 넘어가는 편이네요. ISFP가 이런 성향인간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상황 어색하게 만들거나 상대방 기분 언짢아지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짓말로 피해가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우유부단해서 그런 것도 같아요ㅋㅋ 다른 ISFP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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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아, 좋아 라는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전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하고 싫거나 맘에 들지 않아도 좋다고하고 상황을 넘어가는 편이네요. ISFP가 이런 성향인간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상황 어색하게 만들거나 상대방 기분 언짢아지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짓말로 피해가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우유부단해서 그런 것도 같아요ㅋㅋ 다른 ISFP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