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과 사귈때나 혹은 그들과 트러블이 생겼더라도
내색하지않는 편이예요
그래서 그자리에서는 맘의 상태를 드러내지않고 감춥니다.
안그런척 거짓말을 하고 그자리를 뜨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고보면 오지랖을 너무 부린게 아닌가 싶다라구요
혼자가 되서는 후회하죠
아프다고 할걸. 괜히 맘이 넓은 사람처럼 굴지만 사실은 너무 속이 좁아요 후회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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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과 사귈때나 혹은 그들과 트러블이 생겼더라도
내색하지않는 편이예요
그래서 그자리에서는 맘의 상태를 드러내지않고 감춥니다.
안그런척 거짓말을 하고 그자리를 뜨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고보면 오지랖을 너무 부린게 아닌가 싶다라구요
혼자가 되서는 후회하죠
아프다고 할걸. 괜히 맘이 넓은 사람처럼 굴지만 사실은 너무 속이 좁아요 후회할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