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려주신 글들 보니 거의 비슷한얘기가 많네요..
저 역시 거절을 잘 못하는 성향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도 잘 못하고 괜찮아.. 내가 해줄께.. 라고 합니다.
자주 하는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거절을 못해서 그렇게 표현하는거죠...
딱딱 칼같이 맺고 끊고를 잘 하시는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평생~ 힘들겠구나 싶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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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주신 글들 보니 거의 비슷한얘기가 많네요..
저 역시 거절을 잘 못하는 성향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도 잘 못하고 괜찮아.. 내가 해줄께.. 라고 합니다.
자주 하는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거절을 못해서 그렇게 표현하는거죠...
딱딱 칼같이 맺고 끊고를 잘 하시는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평생~ 힘들겠구나 싶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