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나는 학교 다닐때 친구가 시험공부 많이 했지라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어떤 핑계를 대면서 그때문에 공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하곤 했다. 요사이에 하는 거짓말은 혼자 있고싶어서 남편한테 할게 있다고 바쁘다는 핑계를 간혹 댄다. 조용히 혼자서 책을 읽거나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는것을 좋아하는 성격때문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