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아도 안 받은 척하는 ISFP입니다.
모진 말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속상하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관리 합니다.
그래도 티가 나는지 다들 괜찮냐고 한번씩 물어보곤 하네요...
표정관리를 잘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진 않습니다.
표정관리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