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가 풀리지는 않는다.
잠시 흥분이 가라앉았고 잊고 있을 뿐..
가끔은 화가 아닌가? 싶지만..
화다
화가 났지만..표현은 못하고 나혼자 화를 참는다
오.랫.동.안..
그러다가 잠시 잊을 일이 생기면 다행..
그 불씨가 다시 살아나게 되면
그 화는 다시 불타오른다.. 아궁이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