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용하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다 보니 갑자기 다가오는거 부담스러워요
차근차근 하나하나 조용히 다가오는거 좋구요 너무 말많으면 너무 피곤해요
피곤하면 만날때마다 부담되거든요
뉴스를 보면서 같이 소통할수 있는 그런분하고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