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00씨` 이름을 부르는 이말이 듣고 싶은 칭찬같네요. 결혼하는 여자분들은 00의 엄마보다는 00씨라는말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가치를 높여준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서로 이름을 부르면 알게 모르게 서로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화가나도 이성적으로 대화가 가능해지고요. 그리고 이름은 내가 살아있엇음을 알게 해주는거 증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