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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주는 칭찬
요즘 사람들은 일이나 대답이나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성의없음..영혼없는 리액션을 표출하는거
같다.
타인의 아픔에 그때 말로만 대충..
그 이후 배려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라진듯 하다.
나도 어느샌가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고..
나부터 올한해는 더 적극적으로 그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먼저 다가가서 손 잡아줘야겠다.
작은거 부터 한걸음씩..
평범한 일상속에 스며들듯이..
그래서 마음이 참 여리고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칭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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