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보면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모든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생기게되는것같아요
자식들이 커서 직장을 다니니 제가 할수있는 일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넘 맛있어요 다음에 또해주세요 그말이 나에겐 힘이되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것같아요 다음날에도 맛있어요 라는 말을 듣고싶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