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한일에 대해 칭찬을 듣고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하잖아요
그런데 가족끼리니 친한사이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수록 더 칭찬을 해주고 고맙다고 표현해야하는것 같아요
말로해야알지 말로 안하면 모르잖아요
그래서 고생했다 고마웠다 잘했다 저부터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