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알바생으로 살때도 조금만 팔을 들어도 근육이 찢어지는 고통이 생겼을때도 연장근무까지 하다가 집에 가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1년전부터..투잡을 하다보니 손목이 욱신거려서 쉬어야지 하는데..막상 집에가면 또 일자리 찾다가 나오면 또 그것을 하러 나가고 지금은 손목을 터는 것과 같이 손과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을 해야 통증이 가라앉곤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좋지만 이런 핑계생각하면서 안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줄이고 내 몸관리 햇으면 좋겟습니다..돈이 다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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