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대표인 ISFP인지라 작년엔 뭐든 우선 귀찮아하는게 제일 먼저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게 새해 목표입니다.ㅎㅎ
그래서 올해는 우선 귀찮아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어서인지 귀찮아하는걸 좀 줄이긴 했어요.
평소해 해야지 생각만하던 책 읽는 시간을 갖거나 운동삼아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거리고있어요.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아직까지는 실천중입니다.
귀찮아하는것도 습관인거같아서 고치려고 마음 먹고 실천중인데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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