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고 특히나 어른들이 어려운 저는
정말 불편하다면 불편한 관계가 시댁식구들인데
저희는 시이모님들 부부와 자녀까지 다 모여요..
신랑은 자기집인데도 시댁 모임에서
말한마디 안해요..신랑도 하필I
저는 체한것같은 답답 불안한 상태가 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