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느껴질때..계속보고싶은... ISFPT 보고 또 다음을 기약하고플때..

일단 ISFPT 인 저는 뭐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외모를 않보지는 않아여..ㅠㅠ 사실 외모 않봐도 요즘 시대에는 그렇지 안아도 연애하기 생각보다 쉽지않은 세상인데 아 물론 제 기준입니다... 저도 눈은 높다고 생각해여 제자신이 하지만 주제파악은 하고 그냥 언제까지나 다들 흔히 생각하는 좋아하는 연애인상의 그런 비슷한 외모.. 를 꿈꿀때도 있지만 현실에서는?소크라테스가 말한"네자신부터 알라!"  제 자신부터 파악을하니 훨씬 더 겸손해지고 눈을 낮춰야겠더라구요... 그냥 상상의 레이디일뿐... 현실은 다르니까요 ㅋ 아마도 ISFPT 인 저는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줄 그런 꿈의 여자를 찾는것보다는 같이있으면 그냥 괜히 기분좋고 ^^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여성이 좋더라구요... 이것마저도 저 혼자 너무꿈꾸는걸수도있죠 ㅎ... 남자가 눈높듯이 여성도 눈높지 말라는 법 없으니까요...

짧은 인생이지만 그래도 서로 아껴주며 하늘나라 갈때까지 같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며 같이 살아갈 동반자를 찾는다는건 쉽지는 않겠죠.. 어떤 이들은 "..그냥 랜덤이야! 시간 끌면서 찾아 해맬수록 경험은 쌓이겠지만 자칫하다가는 시기 놓친다?" 라고 하는 반면에 어떤 이들은 "야야! 이혼할꺼면 결혼을 왜하는거냐...그럴빠에는 그냥 조심히 천천히 알아가고 최대한 이혼률을 줄이기 위해서 시간을 충분히 가져!"  그래도 조심한다고 해도 어찌되었든 이혼할 분들은 이혼을 하게되고 않그러는 경우는 않그런 거고... 그냥 그건 각각 그대로 의미가 있겠죠? ㅜ.ㅜ 죄송합니다 어쩌다 얘기가 너무 딥하게 흘러갔네요.  모든 레이리스&제너맨  유알 어썸하십니다!  다같이 오손도손 살아가자구요!  싸우면 다시 화해하고~ 같이 웃고울고  유노우?!! bㅎ_ㅎ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