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TI ISFP 성향인데 저보다 어른스럽고 잘 챙겨주면 반해버립니다. 특히 제가 필요한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면 후 결혼각이죠. 소소하게 제가 추울까봐 핫팩을 챙겨준다거나 그런거요!
다들 그러하겠지만 나한테 잘하고 다정다감하면 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보다 배울점이 많다고 느낄때
또 한번 사랑에 빠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