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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이고 소심한 나는 취미라고까지 할 건 아니고 좋아하는 일은 주말 집에서 하루종일 재미있는 티비 드라마를 보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웬종일 보게된다.
그리고 씽크대나 벽, 바닥 등에 있는 얼룩들을 닦은 후 깨끗해진 씽크대와 바닥을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베이킹소다수로 수전을 닦거나 설거지를 한뒤 새것처럼 반짝이는 씽크대와 수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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