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격이 아닌데 요즘 욱하는 엄마가되고 있어요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들이 말도 안듣고 자기할일도 안하고 있으면 욱하게되서 말이 큰소리가나네요 할일도 다하지않은상태에서 노는것만 좋고 핸드폰을 오래하니 욱하는 엄마로 변신하게되네요
욱하는 엄마에서 얼른 벗어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