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울수록 배려해줘야 된다고 생각하 는데 내가 싫다고 하는 행동들을 반복할 때 참다참다 화를 내면 그때 왜 말 안했냐며 오히려 황당해하네요 내가 계속 말했었는데 개똥으로 들은건 생각을 못하고..웃으면서 얘기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때그때 화를 내며 지적해야 알아듣는건가 .. 평화롭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