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에 집중을 하고있다가 일이 잘 풀리지않으면 나도모르게 생각의문이 잠궈버린듯 아무생각이 들지않아 힘이듭니다 시간이 흐른뒤 왜 똑바로 일을 못하고 자책을하며 욱해서 다 포기할까 생각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실마리를 풀으려 애를 씁니다 이러는 저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주위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느끼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