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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인 저는 생일을 조용히 보내는 편이예요 따로 생일파티같은건 하지 않아요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고맙지만 챙겨주지않아도 섭섭해하지 않아요 신랑이 몰라주면 티를 내는데 선물을 원하는 건 아니고 따뜻한 말한마디에 감동받는 편이예요 미역국재료 사다두고 끓여주길 바랍니다 꼭 챙겨줬으면 하는 성격이라면 많이 힘들것같아요 바라면 더 힘들어지잖아요 전 제일 친한 가까운 사람과 소소하게 보내는 생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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