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회피하는 나란 ISFPT ㅠㅠ 그냥 방콕이거나 커피숍에서보내는

아마도 부를 친구가 많지안다는점 그리고 특히 무슨 파티를 여는게 익숙하지 않은저라서 그런지..

일단은 방콕이나 커피숍 시전을 합니다.  그냥 베프한명 불러서 소소하게 커피숍에서 커피나 한잔 ...

정말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예전에는 제생일이나 혹은 부모님 생신때는 가족이 외식을 했어요..

하지만 DAD 가 배리배리 헬메이커라서 ;; 차라리 그런 자리를 마련하지않고 그냥 지나쳐버리는게 오히려 심적건강에 해를 않끼치기에 최근 3년까지는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 물론 제가 케이크를 사와서 촛불끄는정도는 합니다 ㅎㅎ;

혈액형 오형인 저로서는 일반적으로 다들 아는 그런 형식적인 오형은 아닌거같아여.  오픈마인드이긴한데

예민하고 자극에 약하고 그래도 앞으로 이세상을 등지고 떠나기전까지는 적어도 좀더 노력해서

좀 더 의미있는 날들로 꾸며봐야겠어요 특히 생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