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의 소비는 신중합니다

장바구니에 꼭 담아뒀다가 몇번을 생각하고 주문해요 특히 전자제품은 꼭 맘에 들었던것들 비교해봐야해서 몇 주는 고민하다가 사는거 같아요

너무 고민하다가 안사게 되는 경우도 많고 안사고 후회하기도 하고 안사서 다행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근데 희안하게 한번씩 충동구매를 할 때가 있어요

장바구니에 담기도 전에 그냥 훅 주문해버리는 경우가 꼭 생겨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주문하면 스트레스 풀리는 기분이더라구요 ISFP이지만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쇼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