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를 시작한지 4년이 넘는다.
만보를 걸어하루 100캐시모아서 치킨도 네번정도 먹었다. 지금은 마인드키랑 ox퀴즈참여한다. 빼먹지않으려고 노력중이다.
지금 7만캐시 모았는데 쓰기 아깝다. 근데 마트 한번가면 카트가 넘친다. 인터넷보다 싸게 느껴지고 더 좋아보이는건 왜일까. 시식을 한거는 안사면 미안해진다..사야될거같은 기분이든다. 나만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