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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을 살때 좀 신중한 편이에요. 이게 진짜 나한테 필요한게 맞는지 이걸 사면 꾸준히 쓰는지 먹을수 있는지 따져보는 편이고 쇼핑할때도 장바구니에 넣엇다가 2ㅡ3일 진짜 필요한지 생각해봅니다ㅎㅎ 근데 부모님한테는 그게 잘 안되네요 제가 쓰는거 먹는거는 엄격해도 부모님에게 쓰는돈은 하나도 안아까워요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서 소비할때도 적당한 선에서 쓰는 편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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