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슬픔과 괴로움에 한참 동안 우울감에 시달리다 차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즐깁니다 그 순간만이라 도 잊으려는 저만의 노력같은데 이별후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억지로 잊는다고 잊혀지는것도 아니고 사람도 만나고 슬플땐 생각도하고 자연스럽게 일상 생활을 해가며 잊혀지는거 같네요
근데 혼자 있는것 보단 누군가를 만나서 기분을 풀어야 우울한맘이 덜 생기네요